5월의 목표는 훈련량 늘리기였다.
기존 평일 3~5km, 주말 7~8km 뛰던 거리를
평일 5km 이상, 주말 10km 이상 뛰어보려 했다.
매일 뛰기는 불가능 하여,
하루 뛰고 하루~이틀 쉬며 운동했다.
서하마를 다녀와서 애플워치를 다시 세팅하여 진짜 내 페이스를 알게 되었고,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을 위해 뛰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지곡천을 따라 가서 기흥호수나 신갈천으로 가며 러닝을 했다.
아내도 내가 운동을 하도록 독려해주고 도와주었고,
곧 태어날 로이,로사를 위해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덕분에
훈련량을 늘리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5월동안 약 80km정도를 달렸고,
최근엔 노바블라스트5를 구매해서 착용하고있다.
노바와 탬퍼스를 번갈아 신어보며
장단점을 알게 됐다.
노바5는
노바4보단 안정성이 나아진 것 같고,
쿠션이 확실히 푹신해서 10km를 뛰고나서 무릎에 부담이 덜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뛰고나면 아치를 따라 후경골근쪽이 뻐근 하다.
템퍼스는
아무래도 노바보단 쿠션과 반발력이 적다.
그래서 10km를 뛰고나면 무릎에 좀더 부담이 온다.
하지만 아치쪽의 통증이 없다.
균형있게 번갈아가면서 착용해야겠다.
6월부터는 아마 많이 못뛰게될 것 같다.
당장 지금은 오른쪽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하고,
6월 후반엔 출산예정일이 있어 아마 올해는 뛸 시간이 많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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