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달리기

[달리기] 25년 상반기 러닝 근황

by 돌돌블로거 2025. 4. 10.

2월까지 눈과 미세먼지 핑계로 달리기를 거의 쉬었다.

3월에도 깔짝깔짝 뛰다가 서하마 추가 접수에 성공하면서
대회로 동기부여 하며 마음을 다잡고 뛰기 시작했다.

바로 의지의 10KM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곡천 - 신갈천을 따라 기흥역을 찍고 집으로 돌아오면 약 9.5km 정도 되는 것 같다.


평지 코스였는데도 힘들었다.
힘들었지만 개운하고 뿌듯했다.

NRC가 거리 측정을 약간 후하게 잡아주는 감이 있어서
대회 때까지 10km~12km를 베이스로 훈련하고 싶은데 아직 체력이 안 된다.

평일은 5km
주말에 10~12km 훈련을 할 생각이다. 

기록 단축은 생각 없다. 오로지 6분 페이스로 완주가 목표다.

하루 쉬고 다음 날 퇴근하고 기흥 호수공원을 따라 7km를 달렸다. 
이전 러닝에서 쌓인 피로가 덜 풀렸던 걸까,
체중 줄이겠다고 먹는 걸 급격하게 줄여서 그런 걸까,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무릎도 욱신거려서 반환점을 지나선 걷다 뛰다를 반복했다.

장거리를 뛴 후엔 이틀은 쉬어야 할 듯하다.

체중감량과 건강관리 두 가지 목적으로 시작한 달리기인데, 
달리기를 부상 없이 하려면 체중을 줄여야한다. 

달리는 건 달리는 대로 하고 
달리기에만 의지하지 않고 체중감량도 진행중인데,, 너무힘들다.

한 달 열심히 빌드업해서 서하마 한 시간 내에 완주 하고 후기를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