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 번째 러닝화 아식스 노바블르스트4 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은 구매계기를 먼저 이야기 해보려한다.
젤 카야노를 사서 점점 페이스 조절하는 방법도 익혀가며 거리와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달리고 있었다.
약 5~6Km를 넘어가면 카야노는 신발이 무겁고 반발력이 적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번갈아 신을 다른성격의 신발을 찾아보다 마침 노바블라스트4 LE가 출시된다하여 운좋게 구매에 성공했다.
필자는 노바블라스트 시리즈는 처음 신어봤기에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 비교는 불가능하다.
가장 많이 신어본 젤 카야노31 과 비교를 하며 리뷰를 하겠다.
뛰어보고 느낀점은 일단 젤카야노 보다 쿠션과 반발력이 있는게 확실히 느껴졌다.
젤카야노는 달리면 신발이 오롯이 충격을 받아주는 느낌이었다면
노바블라스트4는 충격도 받아주며 살짝 살짝 밀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디자인도 젤 카야노와 비교해서가 아니라 시중에 러닝화 중에 탑급의 멋진 디자인이다.
신어보니까 왜 많은 러너들이 추천하고 인기가 많은 러닝화인지 알았다.
단점이 없는 러닝화인것 같다.
하지만 과내전과 약간의 평발기를 보유한 내게는 맞지 않다.
슬프게도 난 노바블라스트4가 너무 좋은데 내 몸과는 궁합이 영 안맞는 것 같다.
이 신발을 신고 뛰자마자 후경골근건염이 발생했다.(이거 잘 안낫는다.. 골치아프다)
그래서 2~3번 밖에 신어보지 않았지만 다른 주인을 찾아서 보내주려한다.
내전이 있으면 노바블라스트4는 좋은 선택지가 아닐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좀더 쌓고 카야노와 비교하는 후기를 작성하려 했으나 더 신고 뛸 수 없을 것 같아
이른 리뷰를 작성해 보았다.
주관적인 평가(5점 만점)
- 쿠셔닝 : 4
- 안정성 : 3
- 접지력 : 4
- 착화감 : 4
- 디자인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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